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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5-03-05/경칩

흐린 아침 

어제 내린 눈이 다 녹고 연못 물이 녹았다.

곧 개구리들이 짝을 찾는 노랫소리 들려올 것 같다. 

온실 안에 핀 반디지치 파란 별이 반가운 오늘 ^^

 

반디지치

 

설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