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예보로 많이 흐리다.
운동삼아 잠시 다녀오자는 좋은 님 만나
봄기분 느끼는 것으로 됐다며
복수초 눈맞춤하고 올라왔다.
주말이라서인지 관람객이 꽤 있는 편이었다.
복수초


풍년화









연못에 얼음이 다 녹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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