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2월에도 장독을 깬다고 하지만
요즘 날씨는 심상치 않다.
찬바람에 안 쓰던 모자도 찾아 쓰게 되고
두꺼운 옷을 벗어날 수가 없다.
매일 집콕만이 능사는 아니니 또 놀이터를 향했더니
반가운 반디지치.
그래 나가면 빈 손은 아니잖아 ^^
반디지치
통조화
털조장나무
홍화야래향
긴기아난
홍초
알라만다
반다 코이룰레아
백정화
빌레나무
2003년 제주 현경면에서 발견
아열대목본식물이며 자웅이주의 상록활엽 소관목이다.
촛불초령목(함소화)
거문딸기
극락조화
큰극락조화
바나나
파파야
몬스테라
팔손이
푸밀라고무나무
싱고니움
엽란꽃
보춘화
곤줄박이
박새
쇠박새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2-13/따뜻한 햇살 (0) | 2025.02.13 |
---|---|
2025-02-12/눈 쌓인 물향기수목원 (26) | 2025.02.12 |
2025-02-09/추위를 이기려고~ (18) | 2025.02.09 |
2025-02-09/온실안과 밖 (0) | 2025.02.09 |
2025-02-01/봄을 기다리는 마음 (28) | 2025.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