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분다.
다행히 미세먼지는 적은듯 하여
창을 열어두고 집안 일을 했다.
오후 무료함에 동네 한 바퀴
아직은 뚜렷한 변화가 보이지 않는 봄이다.
월요일에 반짝 추위가 온다니 무슨변덕인지 모르겠다.
돌나물
양지쪽 산수유는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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