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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5-03-21/따뜻한 금요일

오늘만 같으면 

봄도 바로 곁에 올 듯 따뜻하다. 

연초록 버들이 주렴을 드리운 듯 흔들리니

바람도 순하다. 

동네를 걷기해도 되련만 운동한다는 핑계로 수목원으로 달려간다. 

좋은 친구들이 다 그곳에 있으니까!

 

별꽃

 

냉이꽃

 

꽃다지

 

제비꽃

 

봄까치꽃

 

돌단풍

 

반디지치

 

홍화야래향

 

보춘화

 

몬스테라

 

자주괭이밥

 

우산이끼

 

촛대초령목

 

복수초

 

상산

 

개산초

 

흰나비나무

 

굴거리나무

 

아놀드레드(홍괴불나무)

 

쿠페아

 

마삭줄

 

설강화

 

복수초

 

생강나무

 

길마가지나무

 

 

산수유

 

직박구리

 

네발나비

 

박새와쇠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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