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꽃 피기 시작하니
깜짝할 사이에 다 피어서
살펴보기도 바쁘다.
동네 꽃을 놓칠세라
서둘러 보았다.
자목련






벚꽃

서양자두나무



자두나무

산수유

풀또기






조팝나무



큰개불알풀

갈고리흰나비

가막살나무

벚나무
동네 벚꽃도 다 피었다.







'오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4-14/비 오는 날 (13) | 2025.04.14 |
---|---|
2025-04-12/벚꽃ending? (8) | 2025.04.12 |
2025-04-06/일요일 동네 (16) | 2025.04.06 |
2025-03-31/3월을 보내며 (동네) (18) | 2025.03.31 |
2025-03-29/눈보라 (10) | 202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