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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놀이

2025-08-11/연꽃이 지고

연밭에 부는 바람도



꽃지니 잠잠하고



이제 보랏빛 갈 꽃이 핀다



지독한 더위도



고독한 신사의 뒷모습처럼 멀어져 가기를 희망하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