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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5-12-08/월요일 아침

12 월도 빠르게 간다. 

둘째 주 월요일 

맑은 하늘에 한 둘 남은 낙엽이 포물선을 그린다. 

다시 추워지려는지 

바람이 일기사작하고 

파란 하늘이 좋다고 연신 올려다보려니 

현기증이 난다. 

 

춥지만 맑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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