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비어버린 숲
한 떼의 밀화부리와 되새가 날아 높은 가지에 앉는다.
숲 어디선가 딱따구리 나무 쪼는 소리와
작은 새들의 지저귐이 다시 숲을 채운다.
아름다운 하루는 다시 시작되고
알싸한 바람이 볼에 닿아 아리다.
이제 제대로 겨울맛을 내는 12 월이다.
온실에 들어 가 보았다.
따뜻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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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병풀꽃은 아직도 싱싱하다.

빈 자리 채워주는 파란하늘















겨울은 숲도 쉼이 필요한 시간이다.








저절로 찍힌 폰에 있는 그림
뭘 찍어 놓은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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