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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5-11-21/가을의 끝을 잡고...

떠나는 가을도 바쁘다 

잎을 수북이 떨구고 

빈 가지 사이로 하늘이 드러난다. 

아직은 붉은기운 남아 눈길을 끄는 나무들도 있지만 

곧 첫 눈 내리면 우린 또 겨울을 노래하겠지. 

청명한 하늘,맑은공기가 있기에 

오늘도 즐거운 산책. 

 

벌레잡이제비꽃

 

 

극락조화

 

해국

 

죽절초

 

비파나무

 

파파야

 

박쥐란

 

대왕참나무가 붉게 물들었다 

 

참빗살나무

 

백목련

 

대왕참나무

 

버들참나무

 

은사시나무

 

아름답던 단풍나무길 

잎이 지고 하늘이 보인다.

 

하늘엔 철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