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이제는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떠나는 모습까지도 사랑하고픈 이번 가을이다.
오늘도 단풍나무 아래 서성이며
나의 가을을 다시 수놓아본다.
내 나이 80이 되면 오늘 같은 모습일까?
노년의 일상이 오늘처럼 고왔으면 좋겠다.
일요일
내일부터 추워진다니 나들이 인파가 더 많은 것 같다.
흰해국

털머위

애기동백

죽절초

명자꽃

팥배나무







































오늘 낮 16도
살짝 덥다.
(손녀,아들만나 점심식사)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11-22/물향기수목원의 주말 (24) | 2025.11.22 |
|---|---|
| 2025-11-21/가을의 끝을 잡고... (8) | 2025.11.21 |
| 2025-11-14/불타는 단풍(금요일) (14) | 2025.11.14 |
| 2025-11-13/이 아름다운 가을을 ...(수능) (12) | 2025.11.13 |
| 2025-11-12/가을이 떠나기 전에(수요일) (4) | 202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