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에 딸기 하우스들이 많아 한 상자 사들고 맛을보니
참 달콤하다.
탑정호출렁다리
동양에서 제일 긴 출렁다리라고 소개하던데
다리도 다리지만 둘레가 24km가 된다는 탑정호
육지 속의 바다 같았다.
주차요원 아저씨
혼잣말처럼 "뭔 차를 그렇게 댄대유?"
"왜유?" 하고 물으니
"봐 봐유~ 잘 댔나?"
그 말이 어찌나 우습던지 차를 보니 앞으로 조금 더 가야 하는 상황.
고쳐 놓으니
"거봐유~ 보기 좋잖유~ "한다.
종일 그 아저씨 말씀이 맴돌아 웃었다.
출렁다리 글쎄다. 전국에 얼마나 많은 출렁다리들이 쓸모없는지
이미 보아 온 터라 신기함은 없었다.






가까운 곳에 논산 8경중에 하나라는 쌍계사가 있다.
봄볕을 절마당 기득 들여 놓아
돌아보니 마음도 느긋하다.
부푼 목련의 아린이 봄을 더 가까이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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