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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2026-02-20/홍원항/춘장대해수욕장 (21일아침)

논산에서 바다를 보려고 

다시 부여를 지나 서천까지 달렸다. 

홍원항에서 저녁을 먹고 

춘장대에 숙소를 정했는데 

깔끔하고 넓은 숙소가 맘에 들었다. 

솔 숲에 바람소리가 들리는 조용한 저녁 

겨울이 지나는 길목에서 파도소리만 멀다. 

 

 

아침산책 

춘장대해수욕장 

이른시간 산책 나온 사람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