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수목원에 내려가야 하는 날이다.
7시 30 분 준비 끝
잠시 창밖을 살피고 출발!

뜰에 밤새 벚꽃이 다 피었다.

미세먼지는 여전히 좋지 않지만
꽃들은 의연하다.
수목원의 새소리가 정신을 깨워준다.
돌마 보며 폰으로 몇 장을 담아 보았다.

종지나물

상사화 잎












여러가지 색으로 채색되어가는 날들

오후에는 용주사에 잠시 들렀다.
그동안 경내에 많은 변화가 보인다.








용주사에서 나와
서랑저수지를 찾았다.
데크길로 한 바퀴 돌 수 있게 해 놓았고
음악분수는 시험가동 중
아직 마무리 단계가 남아 있었다.
빛을 밝히는 오산이 되겠다더니
여기저기 조명장치들을 해 놓아 밤의 풍경은 또 새로울 것 같았다.

특별히 정해진 일정도 없이
바빴던 오늘 폰이 열 일 했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4-01/벚꽃망울 터지다. (0) | 2026.04.01 |
|---|---|
| 2026-03-26/소풍 가는 날 (0) | 2026.03.26 |
| 2026-03-22/꽃시장구경 (0) | 2026.03.22 |
| 2026-03-17/세월이 가면 ~ (0) | 2026.03.17 |
| 2026-03-03/개기월식(정월대보름) (20) | 202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