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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6-04-03/그냥 바쁜 하루

일찍 수목원에 내려가야 하는 날이다. 

7시 30 분 준비 끝 

잠시 창밖을 살피고 출발!

 

 

뜰에 밤새 벚꽃이 다 피었다. 

 

미세먼지는 여전히 좋지 않지만 

꽃들은 의연하다. 

수목원의 새소리가 정신을 깨워준다. 

돌마 보며 폰으로 몇 장을 담아 보았다. 

 

종지나물

 

상사화 잎 

 

여러가지 색으로 채색되어가는 날들 

 

오후에는 용주사에 잠시 들렀다.

그동안 경내에 많은 변화가 보인다. 

 

용주사에서 나와 

서랑저수지를 찾았다. 

데크길로 한 바퀴 돌 수 있게 해 놓았고 

음악분수는 시험가동 중 

아직 마무리 단계가 남아 있었다. 

빛을 밝히는 오산이 되겠다더니 

여기저기 조명장치들을 해 놓아 밤의 풍경은 또 새로울 것 같았다. 

 

특별히 정해진 일정도 없이 

바빴던 오늘 폰이 열 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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