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향에 다녀올 때면
한적한 57번도로를 이용해 올 때가 있다.
봄에는 벚나무길이 아름답고
여름은 그 길의 그늘이 시원해서
무엇보다 여유로운게 제일 좋은 점이다.
올라오는 중간지점에 하얀 건물
뚜아에무아라는 카페를 보았다.
젊은 날에 들었던 박인희와 이필원 씨의 음성이 들리는 듯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에
검색을 해 보니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고 한다.
오늘은 여유롭게 그 곳을 찾아가자고 나서서
맛난 파스타와 블루베리스무디를 마시고 정원구경을 했다.
상을 받을만큼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어 주신 주인님께 감사드린다.
두 분의 편안한 미소도 다시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한다.


자그레브 금계국

칼리브라코아

스토케시아

겹사스타데이지

모나르다



썬빔

백리향

태슬플라워

백합


니코티아나 랑스도르피

별수국



장미


자주받침꽃



클레마티스


줄사철 무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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