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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2026-06-29/뚜아에무아 카페.레스토랑

가끔 고향에 다녀올 때면 

한적한 57번도로를 이용해 올 때가 있다. 

봄에는 벚나무길이 아름답고 

여름은 그 길의 그늘이 시원해서 

무엇보다 여유로운게 제일 좋은 점이다. 

 

올라오는 중간지점에 하얀 건물 

뚜아에무아라는 카페를 보았다. 

젊은 날에 들었던 박인희와 이필원 씨의 음성이 들리는 듯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던 터에 

검색을 해 보니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고 한다. 

오늘은 여유롭게 그 곳을 찾아가자고 나서서 

맛난 파스타와 블루베리스무디를 마시고 정원구경을 했다.

상을 받을만큼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어 주신 주인님께 감사드린다. 

두 분의 편안한 미소도 다시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한다. 

 

 

자그레브 금계국

 

칼리브라코아

 

스토케시아

 

겹사스타데이지

 

모나르다

 

썬빔

 

백리향

 

태슬플라워

 

백합

 

니코티아나 랑스도르피

 

별수국

장미

 

자주받침꽃

 

클레마티스

 

줄사철 무늬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