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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새해의 희망을 담아서... 블로그를 찾아 주신 좋은 님들 내일이면 희망의 새 날이 되네요.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 지는 2009년 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송년 더보기
애기풀꽃 봄날 무덤가 잔디속에 보일듯 말듯 피어나는 애기풀꽃. 아주 작은 꽃이랍니다. 더보기
작은 항구 더보기
큰괭이밥 더보기
는쟁이냉이 처음 만났을 때 반했던 그 느낌이 아직도 그대로인데 지나고 보니 사진들이 영 맘에 안들어 예쁜 꽃들에게 미안한 생각도 듭니다. 더보기
연말이면... 집안에 막내는 귀염둥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열외이며 천덕꾸러기가 되기도 한다. 중학교 진학을 계기로 부모님과 떨어지게 된 후 그렇게 학교 다니다가 취직 하게 되었고 제일 큰언니 집에서 신세 아닌 신세를 10여 년간 지게 되었다. 내가 다니던 직장은 12월 31일 밤을 새워 가며 결산을 하게 되었다. .. 더보기
산자고 산자고에 놀러 온 빌로드재니등에 더보기
중의무릇 더보기
곡...곡 할 노릇이여~ 곡:곡식은 옮길수록 적어지고 할:할 말이 아닌 말은 옮길수록 늘어 난다네 노:노인들의 지혜담긴 말은 허튼 소리 없겠지만 릇:릇...무릇 어떤 말이든 자꾸 들으면 질리는 법 이:이제 어른으로 품위를 지킬 말을 골라 내는 지혜의 눈을 떠야지 여:여일 다짐 해도 실수 또 실수로세~ 더보기
직박구리 더보기
앙상한 가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