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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한련화/헬리오트로프 /아티쵸크/프렌치라벤다 로켓 한련화 헬리오트로프 아티쵸크 프렌치라벤다 더보기
만수국과 박각시나방 더보기
영흥도에서 고양이를 피해 하늘에 매달아 놓은 생선 말리는 틀 십리포 해변의 소사나무 군락지 함초를 채취 하는 아낙들 더보기
백일홍과 작은멋쟁이나비 더보기
산책 하늘엔 구름이 많다. 파란 하늘이 열리는가 싶다거도 곧 검은 구름이 몰려 오고 바람은 차지만 걷기엔 딱 좋은 날씨. 화성의 동쪽을 걸어 남문 큰시장에 다녀 오는 길... 창룡문 (동문 ) 팔달문에서 팔달산으로 오르는 길 금잔화 더보기
감나무 더보기
심복사에서 더보기
오가는 가을 길 더보기
수목원의 가을 한동안 물향기수목원에 가지 못했다. 오랜만에 찾은 수목원 정문옆 공터는 코스모스가 축제를 열고 있었다. 수 많은 꽃중에 누가 더 예쁘다고 말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울려 피어 있으니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되었다 매표소 옆엔 소국으로 단장 되어 반기고 있다. 산국 가을 산엔 흐드러졌을.. 더보기
예쁜 집 세이지 내 좋은 친구가 한가한 오후를 함께 해 주었다. 가을 빛 짙은 예쁜 찻집 아직도 허브종류의 꽃들은 뜰을 수 놓고 있었다. 가끔은 예쁜 집에 앉아 차 한잔 마시는 것이 기분전환에 더 없이 좋을 때가 있다. 감나무 단풍이 예쁘게 볕을 받았다. 세잎꿩의비름 만수국 체리세이지 박각시나방이 놀러 왔다. .. 더보기
[스크랩] 훔친수건 새 동네로 이사 한지 10개월이 됐습니다. 골목만 빠져 나가면 먹거리가 지천이라 지갑만 있으면 육해공 무엇이든 골라 먹을 수도 있구요. 월드컵경기장이 근처에 있어 속 답답하면 나가 앉아 바람도 쐬고 사람들 구경도 할 수 있으니 그리 심심하지도 않은 것 까지는 참 좋은 일이지요. 한가지 낯설기.. 더보기
설악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