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흰나비/먹부전나비 6823 더보기 무궁화 더보기 오후 산책 길. 날씨가 무더워 바람 찾아 나섰는데 ,어딜 가도 딱히 시원한 곳은 없었다. 화홍문이나 방화수류정은 많은 사람들이 차지 하고 있었고 천천히 걸어도 땀은 비 오듯... 방화수류정 야경을 담아야 하는데 밥달라고 보채는 (?) 아들이 있어 서둘러 돌아 오며 동문의 야경을 담아 보았다. 동북각루 동수원 IC를.. 더보기 거꾸로여덟팔나비 안양에 사시는 밤톨아범님 댁에서 살짝 업어 왔습니다. 찾으러 오셔도 돌려 드리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 아주 아름답고 귀한 친구이니까요 ^^* 애써 담아 오신 예쁜 친구 데려 와서 죄송하구요 . 고맙습니다. 자꾸 쳐다보면 기여리법칙이 통하려나??? 더보기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방법 더울 때는 무엇을 해도 덥다. 그렇다면 정면으로 대결 하는 방법 밖에 없는 듯 ... 카메라 하나 들고 얼음물 한병 넣고 손수건 서너장 챙겨들고 나서는 것이다. 모든게 더위에 지쳐 있지만 나비 한마리만 만나도 곧 더위를 잊게 된다. 참 좋은 친구,꽃과 나비다. 금불초 망종화 리아트리스와 네발나비 털.. 더보기 파리매 파리매 곤충은 그넘이 그넘 같아서 당최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짝짓기를 하면서도 먹이를 쥐고 있는 저 녀석의 욕심이 대단합니다. 가여운 꿀벌ㅠㅠ 더보기 네발나비/노랑나비 네발나비(네발나비과) 네발나비는 접은 날개에 흰색으로 C자가 그려져 있는게 특징이지요. 보이나요? 리아트리스와 네발나비 노랑나비 (흰나비과) 털부처꽃과 노랑나비 금불초와 노랑나비 나비들도 더위에 지쳤는지 많이 보이지 않는다 내가 친구 되어 놀아 줄 수 있는데... ㅜ.ㅜ 더보기 작은 공간 드나 드는 골목 담장 옆 에는 빈 사과 상자에 심어 놓은 꽃 이나 작물 들이 있다. 그 중에 매일 눈 맞춤으로 웃어 주는 친구 들 이다. 향기금불초 (전초에서 좋은 향내가 난다) 오이꽃 사랑초 피고 지고... 치커리 쌉싸름한 채소 꽃으로 보니 신기하다. 더보기 나비 곤충공부를 해 보려니 장난이 아니다 . 나비 날개는 앞뒤의 무늬가 전혀 다르지, 애벌레는 모두 송충이 같지. 풍뎅이며 노린재,딱정벌레류는 또 왜 그리 많은지... 이름을 다 불러 주려면 멀고 먼 얘기. 흰나비 네발나비 흰줄표범나비 유리창떠들썩팔랑나비 더보기 연못에서 수생식물들도 더위에 지친것만 같다. 첫째사진은 소귀나물도 ,보풀도 벗풀도 아니니 뭐라 불러야 하나? 더보기 더워 더워~ 무더위의 연속이다 . 수목원으로 피서를 갔지만 그늘만 벗어 나면 땀이 송글송글 ... 몇장 담다가 그늘에 자리 잡고 오가는 바람 친구삼아 놀았는데 집에 오니 또 찜통이다. 언제가 말복인지 달력이나 봐야겠다. 범부채 털부처꽃 동자꽃 큰물레나물 암술이 위로 도드라져 보이면 큰 물레나물이란다. 식.. 더보기 세미원의 풍경 더보기 이전 1 ···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 15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