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목련과자목련 어제는 비 내리고 오늘은 무척 쌀쌀하면서 바람이 세차게 분다. 맑은 하늘을 보니 어디론가 달아나고 싶지만 모임에 나가는 것 조차 꾀가 난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정류장에 핀 백목련과자목련을 담아 보았다. 우리동네 수원엔 철 없이 눈발이 날리기도 했다. 백목련 자목련 더보기 산당화 더보기 진달래 어려선 주된 간식거리였는데... 몇 잎 따서 씹어 보니 기억속의 맛은 변함이 없네. 더보기 목련 백목련에 비해 수수하다 못해 정신이 좀 없어 보이는 꽃 더보기 [스크랩] 산수유나무 ★ 산수유나무 - '층층나무과' '산수유나무'는 키가 7m 정도로 자라며 나무껍질이 비늘조각처럼 벗겨집니다. 마주나는 잎은 타원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뾰족합니다. 잎보다 먼저 노란색의 꽃이 이른 봄에 가지 끝에 우산모양꽃차례로 송이송이 무리져 핍니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4개이며,.. 더보기 무스카리/제비꽃/할미꽃 더보기 살구나무 더보기 백목련 더보기 개나리 더보기 화성산책 무채색을 벗어난 아름다운 봄 화성도 이젠 꽃들이 피고 있다. 여름날씨처럼 더운 오늘은 많은 이들이 산책하고 있었다. 산수유 백목련 살구꽃 더보기 깽깽이풀 더보기 미선나무 더보기 이전 1 ··· 1480 1481 1482 1483 1484 1485 1486 ··· 15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