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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어요^^

[스크랩] 고향에 돌아온 사내를 포근히 감싸준 나무 - 강진 사당리 푸조나무 [나무를 찾아서] 어른이 돼 고향에 돌아온 사내를 포근히 감싸 준 나무 [2012. 2. 27] 이름만 들어서는 자칫 외래종 나무로 짐작하게 되는 나무 가운데 '푸조나무'가 있습니다.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이 나무를 소개했더니, 한 젊은 친구는 외국의 어느 자동차 이름과 같아서 재밌다는 댓글을 .. 더보기
[스크랩] 진도 상만리 비자나무 [나무를 찾아서] 침묵으로 옛일을 기억하고 서 있는 절터의 큰 나무 [2012. 3. 5] 남도의 아늑한 절집, 그 날 한낮에는 젊은 비구니 스님이 홀로 있었습니다. 세속의 말로는 곱고 아리따운 여인입니다. 겨울이었지만, 남녘이어선지 바람도 께느른하고 따뜻했어요. 일주문도 천왕문도 해탈문.. 더보기
불두화와 백당나무는 다른 나무인가요? 불두화 꽃의 모양이 부처님의 머리 모양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무성화이기 때문에 열매가 없다. 절이나 가정에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백당나무 잎은 불두화와 같지만 유성화와 무성화가 같이 핀다. 가을에 열매는 빨갛게 익는다. 더보기
측백나무 /편백나무 측백나무 특징 높이 25cm, 직경 1m 정도로 자라며 수피는 적갈색 또는 회갈색으로 세로방향으로 가늘고 길게 갈라지며 벗겨진다. 어린가지는 녹색으로 납작하다. 잎은 비늘 모양으로 V자나 X자 모양으로 겹겹이 배열하며 폭이 2~2.5mm 로 뒷면에 작은 줄이 있다. 앞뒷면의 구별이 어렵다. 암수.. 더보기
히어리 송광납판화라고도 한다 지리산 자락과 남쪽지방에 자생지가 있다 도롱이 집을 연상케하는 연노랑의 꽃이 피는데 나무 꽃 중에는 개화기가 아주 빠른 편이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전에는 땔감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송광사로 여행 하던 봄날 자생지를 만나 행복했던 순간을 잊을 수.. 더보기
튤립나무 (백합나무) 백합나무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높이 약 13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과 검은빛이 섞인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넓고 둥근 달걀 모양이며 길이와 나비는 6∼18cm 정도이다. 버즘나무의 잎 끝을 수평으로 자른 듯이 보이며 턱잎이 겨드랑눈을 둘러싼다. 잎자루는 길이 3∼10cm이다. .. 더보기
팽나무 달주나무·매태나무·평나무라고도 한다. 인가 근처의 평지에서 자란다. 줄기가 곧게 서서 높이 20m, 지름 1m에 달하고 가지가 넓게 퍼진다. 수피는 회색이며 가지에 잔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에서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윗부분에 톱니가 있다. 꽃은 잡성화로 5월에 피며 새로.. 더보기
젓나무랑 전나무는 같은 것인가요? 전나무나 젓나무는 같은 나무를 일컬음 입니다. 보통 일반인들은 전나무로 부릅니다. 그런데 전나무를 젓나무로 부르게된 연유는 이렇습니다. 젓나무라는 표기는 한국의 식물학자인 이창복 박사가 전나무에서 젓(우유)이 나온다고 해서 전나무를 젓나무로 고친데서 비롯되었습니다. 동.. 더보기
토피어리란 무엇을 말하나요? 토피어리는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여러 가지 동물 모양으로 자르고 다듬어 보기 좋게 만드는 기술 또는 작품을 말합니다. 더보기
무슨꽃ㅡㅡ> 오점네모필라 더보기
새식구 이름이 뭘까?ㅡ>솔매(왁스플라워) 더보기
이름?ㅡㅡ>진퍼리꽃나무 진퍼리꽃나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