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것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09-01/황알락그늘나비 한반도에서는 낮은 산지를 중심으로 국지적 분포한다. 연 1회 발생하며, 6월부터 9월에 걸쳐 나타난다. 그늘진 잡목림에서 활동하며, 개체수는 보통이다. 8월 말~9월 초에 썩어가는 과일에 잘 모이므로 이 시기 산지 내 과수원을 찾아 가면 쉽게 볼 수 있다. 1894년 Leech가 Lethe epimenides var. epaminondas로 처음 기록했으며, 현재의 국명은 이승모(1971: 14)에 의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황알락그늘나비 [Hwang-al-rak-geu-neul-na-bi] (한반도 나비 도감, 2014. 6. 9., 백문기, 신유항) 예쁘니까 여러 장 찍고 , 찍은 게 아까우니 또 주르르... 올려본다. 더보기 2022-09-01/은줄표범나비 표범나비 윗면 만 보고는 도대체 구분을 할 수가 없다. 암검은표범나비가 출현할 시기이니 암검은표범나비 수컷이 아닐까 생각 해 보는데 좀더 찾아 봐야겠다. 만남이 우선 기쁘니 열심히 담아 오긴 했다. 은줄표범나비라고 알려 주셔서 나의 궁금증은 해소되었지만 또 만나도 헤맬게 분명하다 ㅎㅎ 더보기 2022-09-01/부처나비 종명인 "gotama"는 석가여래(釋迦如來, Gotama siddhartha)의 성에서 유래되었다. 서식하는 곳이 낮은 산지의 그늘진 곳이기 때문에 보리수 밑에서 참선을 하는 석가여래가 연상된 듯하다. 참나무의 수액이나 썩은 과일에 잘 모이며 애벌레는 벼과의 벼, 억새, 주름조개풀 등의 잎을 먹고 자란다. 월동은 애벌레로 하며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보통종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부처나비 (국립공원공단 생물종정보 : 동물) 더보기 2022-09-01/사슴벌레 사슴벌레(학명: Lucanus maculifemoratus dybowskyi)는 사슴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이다. 큰턱을 포함한 수컷의 몸길이는 50~80mm이고, 암컷의 몸길이는 25~42mm이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 분포하며 성충은 늦은 봄부터 초가을까지 볼 수 있다. 주로 참나무가 많은 곳에서 생활하며 주로 나무의 수액을 먹는다 더보기 2022-08-30/남방노랑나비 초원성으로 산기슭과 전답 주변의 초지에 서식한다. 풀밭을 천천히 날아다니며 개망초, 토끼풀, 꿀풀, 산딸기 등의 꽃에서 흡밀한다. 수컷은 물가나 습기 있는 땅바닥에 무리지어 앉아 물을 빨아먹는다. 암컷은 식초의 잎과 새싹에 한 개씩 산란한다. 성충으로 월동한다. 식초:비수리, 괭이싸리, 자귀나무(콩과) 자귀나무에 애벌레 더보기 2022-08-31/큰새똥거미 알집 왕거미과의 절지동물 야행성이라 낮에는 활엽수 뒷면에 웅크리고 있다가 저녁무렵부터 활동한다. 거미줄의 점성이 높아 웬만한 곤충은 걸리면 헤어나지 못한다. 알주머니는 양쪽이 뾰족한 원기둥이고 알주머니 한 개에 알이 200~400개정도 들어있다. 가운데 웅크리고 숨어 있는 것이 큰새똥거미 2022-09-01 다시 가 보니 밤새 알집이 하나 더 늘었고 거미는 지키고 있느라 꼼짝도 안 합니다 ^^ 더보기 2022-08-30/제비나비 제비나비애벌레 더보기 2022-08-30/남방오색나비 햇빛을 받으면 날개에 푸른빛이 도는데 오늘은 비 오는 날 너무나 어두운 날씨라 그 푸른빛을 제대로 보기 어려웠다. 아직은 미접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서울숲나비정원에서 볼 수 있었다. 더보기 2022-08-30/호랑나비 더보기 2022-08-26/산호랑나비 산비장이와 산호랑나비 더보기 2022-08-25/암끝검은표범나비 (암) 더보기 2022-08-16/매미 모처럼 맑은 날 매미소리 하늘을 찌른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