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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남성 더보기
봄맞이꽃 더보기
토종민들레/복수초/윤판나물 서양민들레가 차지한 들판 외로운 듯 피었지만 아주 건강하게 보입니다 복수초 눈속에서 피는 녀석도 있는데 이녀석은 늦둥이 인지 홀로 피어 곱습니다. 윤판나물 고개를 숙이고 피어 있으니 고개를 들라~~~ 명령을 할 수도 없고. 수줍음이 많은 까닭일까요? 더보기
피나물 노랑꽃이 왜 피나물이라 불리게 되었을까요? 줄기를 잘라보면 붉은 액이 나온답니다. 더보기
[스크랩] 애기풀 혹시나 ~~ 하고 둘러본 무덤가에 이제 피기 시작했습니다. 더보기
수선화가 있는 정원 수선화가 있는 정원 내게도 여건이 주어지면 한번쯤 꾸며 보고 싶은 작은 뜰이다. 더보기
흰젖제비꽃 더보기
제비꽃 멀리서 환상처럼 보랏빛 안개가 보였다. 한발 한발 다가 갈수록 안개는 한송이 제비꽃이 되었고 이내 무리지어 춤을 추었다. 참 아름다운 봄날이다. 더보기
꽃마리와 꽃받이 꽃마리와 꽃받이는 닮았지만 관찰을 통해 다름을 알수 있다. 꽃마리는 꽃대를 도르르 말고 있다가 꽃을 피우고 꽃받이는 잎도 길쭉하며 잎겨드랑이에 한송이씩 핀다. 꽃마리는 안쪽이 노란색이고 꽃받이는 안쪽이 파란색이다. 꽃마리 꽃받이 더보기
봄맞이꽃 봄맞이꽃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릴 때 내 마음도 춤을 춘다 작은 몸짓으로 나를 흔드는 봄맞이꽃 그대는 여린 장사다. ^^* 더보기
개별꽃 종류도 많은개별꽃 세분화는 자신 없으니 그냥 개별꽃 . 더보기
산자고 아침에 눈을 뜨면 먼산 어딘가에 무슨꽃이 피었을텐데... 혼자 중얼중얼,이리저리 생각해서 달려가 보곤 한다. 3년전쯤 산자고를 보았을 때 원예종인줄 알았었는데... 오늘 날씨가 맑아 산자고 인물들이 훤하다. 마침 놀러온 빌로오드재니등에도 한몫 거들었다. 산자고 군락지를 등산로 내며 시멘트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