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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양귀비

2023-05-21/수원탑동시민농장(꽃양귀비) 양귀비를 양귀비답게 찍어야 하는데 많고 많은 꽃 중에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지라 눈길 가는 곳에 있는 꽃을 이리오너라~ 해 본다.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 나온 시민농장 바람은 시원하고 붉은물이 들 것 같은 꽃밭에서 모두 양귀비가 되었다. 정명은 개양귀비 대부분 꽃양귀비라 부른다. 다중노출 다중노출 더보기
수원시민농장(탑동)/2021-05-24 갑자기 수원 볼 일이 생겨 가는 길에 잠시 참새가 방앗간 앞을 서성이듯 저녁나절의 붉은 꽃을 담았다. 붉은 꽃 지기 전 내 마음도 얹어서~ 더보기
모두 사랑스러워 눈을 맞추면 웃어 주는 좋은 친구들 너희들을 만날 생각에 난 달려갈 수 있다. 샤스타데이지 개양귀비 곱던꽃들이 이젠 거의 다 지고 없다. 까치수염 송엽국 버들마편초 개오동나무 뜰보리수 더보기
개양귀비 보고 보고 또 봐도 예쁘다고 찍고 또 찍고 갈 때마다 찍어 뭐할래? 국도 끓이고, 남으면 장에 내다 팔고... ㅎㅎ 친구와 늘 하는 말이다. 더보기
폰에 담긴 몇 장 /2020-06-10 너무 더운 날씨 카메라가 짐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스마트 폰 ^^ 잠깐의 여유시간에 만난 식물들 나무수국 종류가 많은 나무수국들... 떡갈잎수국 분홍찔레 왜성철쭉 조경수로 심어진 나무들은 정명이 다를 수도 있다. 산수국 여름의 숲을 청량하게 해 주는 산수국 푸른색이 좋다. 용머리 노루오줌 하늘말나리 더보기
개양귀비/2020-06-05 물향기수목원에 식재된 개양귀비들 중에 눈에 띄는 꽃들을 담았다. 더보기
물향기수목원에서 아침 안개 걷히고 나니 또 궁금해지는 수목원 오후 볼일 볼 시간까지 잠시 시간 내어 내려 갔다가 개구리에 반해 연못가만 서성이다. 나오는 길에 잠시 마주친 꽃들 사포나리아 개양귀비 무희를 떠올리게 하는 꽃이다 침실에 이런 등 하나 걸어 두면 좋겠다. 샤스타데이지 붓꽃 개회나무 쥐똥나무 박쥐나무 나뭇잎 그늘에 핀 꽃 담기도 어려운데 바람은 쉼 없이 훼방을 놓고... 산딸나무 더보기
개양귀비 아편성분이 없는 개양귀비 유럽원산 ,원예품종 더보기
수원 탑동 시민농장 시민농장 한켠에 수레국화를 가득 심어 놓았습니다. 수원 볼일 보러 나간다는 말에 얼른 따라 가 몇 장 담아 왔습니다. 더보기
수원화성 / 푸른연가 창룡문 쪽으로 가는 길 비탈진 공터는 푸른별이 쏟아진듯 수레국화가 가득 피었다. 시기를 조금 놓치긴 했지만 앞에 서고 보니 그리움의 물결처럼 느껴진다. 한참을 꽃밭에서 놀다가 화성을 걸어 돌아 오는 길 햇살은 따갑고 그늘에 앉으면 바람이 시원해 집으로 돌아 오기 싫을 정도였.. 더보기
수원시민농장의 개양귀비 긴 긴 한 낮 씨앗 맺느라 힘들었거늘 이제 와 꽃 없다 원망하는 그대 야속타! 당수동 시민농장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