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따라바람따라 오이도의 노을 주이. 2008. 3. 14. 22:07 일출이나 일몰을 보려고 해를 마주하면 다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속의 이야기들을 떠올리게 된다. 내 삶을 마감 하는 순간에 나도 저 태양처럼 아름다울 수 있을까~ 빨간등대는 희망처럼 불을 밝히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따라바람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제주 (0) 2008.05.01 옛친구 찾아. (0) 2008.04.13 충주 중앙탑공원 (0) 2008.03.03 가는세월~ 오는세월 ~ (0) 2008.02.10 바람이 분다 (0) 2008.01.30 '꽃따라바람따라' Related Articles 아름다운 제주 옛친구 찾아. 충주 중앙탑공원 가는세월~ 오는세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