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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강가...

얼음이 녹고

강물이 여유롭게 흐르는 봄날,

작은 풀꽃들은 조용히 피어 나고

오리떼도 소풍을 나왔다.

좋은 친구와 미루나무 사잇길을 걸으니 옛날 속에 내가 있는 것 같았다.

 

광대나물

 

꽃다지

 

황새냉이

 

냉이

 

 

말냉이

 

 지치

 

 

 

 

 

큰개불알풀

 

갯버들

 

 

서양민들레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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