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바쁘게 깨어나던 4월이 간다.
화려한 꽃들은 이제 녹음 속에 감추어지고
초록 바람이 불어 올 것이다.
하루 하루 아깝지 않은 날이 없다.
이렇게 봄이 가고 있다.
금낭화
매발톱
베로니카
섬양지꽃
당매자
병아리꽃나무
팥꽃나무
옥매
'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뚜껑별꽃 (0) | 2008.05.01 |
---|---|
모란과 작약 (0) | 2008.04.27 |
안산식물원 안팎에서... (0) | 2008.04.25 |
바람이 분다 2/풀꽃 (0) | 2008.04.24 |
바람이 분다.1/무덤가에 핀 꽃과 나무꽃들 (0) | 200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