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짓고는 못산다는 말
없는 말은 아니더군요
는개비 지나가듯 슬쩍 지나간 사람이 절 불러 세웠어요
자기를 모르겠냐구요
누구시더라???
구면 인듯 생소한 사람,아주 오래 전 버스통학 할 때 늘 가방 받아 주던 그사람!!! ㅎㅎ
출처 : 바람재 들꽃
글쓴이 : 주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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