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침
그 후 ~ 흐림
창룡문
창룡문에서 본 연무대
동북공심돈과 동북노대.
동북각루 뒷편
동북노대와 감나무
동암문
용연에서 본 방화수류정과 화홍문 뒷편
북암문과 방화수류정
장안문
화성의 정문이자 서울을 향해 있는 북문
화성열차
서북공심돈
서북각루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서북각루에서 본 화성
화성행궁
팔달산에서 본 팔달문 (남문)
비 그친 오후 안개에 싸인듯 보이는 시내
파란 하늘이 아쉬웠지만 걷기엔 아주 좋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