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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예쁜 아이들과 화성을 돌다.

무척이나 바쁜 도요새선생님

지난 해 담임을 맡았던 아이들 6학년으로 올려 보내며 이별여행(?)을 다녀 가셨습니다.

예의 바르고 밝은 아이들을 보니 선생님을 닮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흐리고 저무는 날씨에 맑은 사진은 되지 않았지만

아이들 모습이 예뻐 담아 보았습니다.

 

 

 흐린날의 오후

예쁜 아이들과 함께 한시간들이

이 다음에도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얘들아

크게 자라고

크게 자라더라도 아름다운 마음은 잃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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