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게 재미난 얘기 해 줄까요?
절에 나비 찍으러 가는데 문자가 왔어요.
초야를 맞은 신랑신부 얘기였어요.
풍채 좋은 신랑이 신부에게 물었어요? 자기 처녀 맞아?
요조숙녀 처녀가 수줍은 얼굴로 대꾸 하는데
절(저를)보고 처녀 맞다고 했슈.우리동네 이장님이...
복도 많다고 생각한 총각과 처녀는 초야를 잘 치루었을까요?
통~~ 뭔 말인지 감이 안잡힌다구유? 그럼 그대는 유머 센스 빵점 ~~~~ ㅋㅋ
'글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 떼 쓰는 컴퓨터 (0) | 2010.07.24 |
---|---|
요들송 부르고 싶은 언덕 (0) | 2010.07.22 |
닷새만 쉬어도 병 날겨 (0) | 2010.07.21 |
심술이난 망태버섯 (0) | 2010.07.18 |
미끄러운 길 조심 (0) | 201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