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병 난 카메라 겨우 달래 놓았더니
떼쓰는 컴퓨터 워쩌꺼나
쓰다 보면 무단히 멈추고 재 부팅 해 놓으면 딴소리 하고.
는건 눈치라 이리저리 지울거 지우고 해 봐도 감감무소식
컴퓨터 잘 하는 사위를 봐야 답답증을 해결해 줄라나?
퓨마처럼 인터넷 세상 두루두루 달려 가고 싶은데
터널 속 처럼 답답하기만 하니 A/S기사 불러 놓고 목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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