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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11년 7월 31일 오후 12:42


떡볶기로 점심을 대신하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
엄마가 해 주니 수원역 손수레표 보다 훨 맛있단다. ㅎㅎ
임마 엄마의 사랑이란 조미료가 더 첨가 된걸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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