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내게서 울엄마 냄새가 난다.
옷깃을 들어 다시 맡아 봐도 꼭 엄마 냄새다. ㅎㅎ
땀 냄새. 그래 엄마가 들에서 들어 오셨을 때 안기면 나던 그 냄새.
엄마가 그립다. 어린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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