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감기로 외출하는 것이 두려워진 요즘
모처럼 조금 누그러진 날씨덕에
가까운 주변을 한 바퀴 돌아 보았다.
머리위의 파란 하늘만 보아도 조금 살 것 같다.
긴 겨울 언제 지나갈까?
이 또한 지나가리라~ ㅎㅎ
파란 하늘만큼이나 새소리도 청아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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