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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방화수류정

 

60년만의 강추위라고 한다

어제(-17도)조금 추위가 누그러졌지만

역시 볼이 아리다.

하늘의 구름이 예뻐

방화수류정에 다녀 왔다.

추운날은 하늘이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