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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3.3 맑은 날은 풍경이 아름답다. /물향기수목원

 

날마다 기온이 다르게 올라간다.

봄이다.기다리던 봄

맑은 하늘이 아름다운 오늘은 수목원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

 

 

 

큰 주차장에사 바라 본 풍경

오늘 따라 하늘이 새롭다.

 

민경원

덩굴 식물들이 식재 돠어 있다.

머루 .다래.으름.붉은인동.등나무등등

 

토피어리원

동물모양으로 다듬은 향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물향기시냇물.

아직도 녹지 않음 얼음 그리고 지난 해의 마른 갈대

 

메타세콰이어 길

높이 35m정도 크게 자라는 나무

드라마에 풍경으로 소개 된 후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나무가 되었다.

 

개오동나무 빈 가지를 담아 보고...

 

큰 숲을 지나

 

임업시험장이 조성 될 때에 심어 졌다는 전나무길

 

화백이 심어진 숲

스트로브잣나무와 함께 식재 되어 있어 삼림욕 효과를 볼 수 있다.

 

히어리는 아직 소식이 없지만 풍년화는 방긋

 

대숲

 

 

단풍나무원

가을에 물향기에서 제일 인기 있는 곳

 

담쟁이 덩굴이 그려 놓은 그림

 

중앙광장에서 본 메타세쾨이어나무

맨 오른쪽 나무가 수목원에서 제일 키가 큰 나무이고

왼쪽에 수피가 희게 보이는 나무는 복자기 나무인데 가을 단풍이 굉장히 아름답다.

 

현사시나무와 메타세콰이어나무

그 사이에 폭목인 층층나무

기도 못 펴고...

 

 

메타세콰이어와 낙우송 수피 비교

 

 

낙우송의 기근

 

온실속에서

 

보춘화

 

금식나무

 

동백꽃

 

철쭉종류

 

노지에 복수초가 피기 시작했다.

복을 물러 온다는 복수초.

 

 

 

소나무원

아래 작은 나무는 병꽃나무

 

소나무 숲 쉼터

 

 

잔디광장에 있는 층층나무

 

 

습지생태원에서 ...

 

 

습지생태원 앞 메타세콰이어 길

 

 

 

 

 

물방울 온실에서...

브라질아브틸론

 

카랑코에

 

 

극락조화

 

호주매화

 

클레로텐드럼

 

시계꽃

 

제라늄

 

바나나

 

 

월계관을 만드는 월계수나무

잎을 서양요리에도 쓴다.

 

학쟈스민

 

한련화

 

물방울 온실 앞 작은연못

노랑말채

 

흰말채

 

튤립나무 (목백합)

 

소나무 길

 

 

용버들

 

 

수생식물원 앞

 

 

 

하늘의 구름이 비쳐

물도 파랗다.

바람이 좋은 주말

이제 수목원 나들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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