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온이 다르게 올라간다.
봄이다.기다리던 봄
맑은 하늘이 아름다운 오늘은 수목원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
큰 주차장에사 바라 본 풍경
오늘 따라 하늘이 새롭다.
민경원
덩굴 식물들이 식재 돠어 있다.
머루 .다래.으름.붉은인동.등나무등등
토피어리원
동물모양으로 다듬은 향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물향기시냇물.
아직도 녹지 않음 얼음 그리고 지난 해의 마른 갈대
메타세콰이어 길
높이 35m정도 크게 자라는 나무
드라마에 풍경으로 소개 된 후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나무가 되었다.
개오동나무 빈 가지를 담아 보고...
큰 숲을 지나
임업시험장이 조성 될 때에 심어 졌다는 전나무길
화백이 심어진 숲
스트로브잣나무와 함께 식재 되어 있어 삼림욕 효과를 볼 수 있다.
히어리는 아직 소식이 없지만 풍년화는 방긋
대숲
단풍나무원
가을에 물향기에서 제일 인기 있는 곳
담쟁이 덩굴이 그려 놓은 그림
중앙광장에서 본 메타세쾨이어나무
맨 오른쪽 나무가 수목원에서 제일 키가 큰 나무이고
왼쪽에 수피가 희게 보이는 나무는 복자기 나무인데 가을 단풍이 굉장히 아름답다.
현사시나무와 메타세콰이어나무
그 사이에 폭목인 층층나무
기도 못 펴고...
메타세콰이어와 낙우송 수피 비교
낙우송의 기근
온실속에서
보춘화
금식나무
동백꽃
철쭉종류
노지에 복수초가 피기 시작했다.
복을 물러 온다는 복수초.
소나무원
아래 작은 나무는 병꽃나무
소나무 숲 쉼터
잔디광장에 있는 층층나무
습지생태원에서 ...
습지생태원 앞 메타세콰이어 길
물방울 온실에서...
브라질아브틸론
카랑코에
극락조화
호주매화
클레로텐드럼
시계꽃
제라늄
바나나
월계관을 만드는 월계수나무
잎을 서양요리에도 쓴다.
학쟈스민
한련화
물방울 온실 앞 작은연못
노랑말채
흰말채
튤립나무 (목백합)
소나무 길
용버들
수생식물원 앞
하늘의 구름이 비쳐
물도 파랗다.
바람이 좋은 주말
이제 수목원 나들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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