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가 내렸어요 /7월의 물향기수목원

 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고

수목원의 식물들은 생기를 찾았습니다.

주차장 한 켠에 자리한 모감주나무 꽃이 화사하게 반깁니다.

인력으로는 부족했던 가뭄 이 조금은 해갈 된 것 같습니다

 

 

모감주나무

 

은청가문비나무

 

만경원 안의 으름열매가 많이 자랐습니다.

 

 

다래덩굴의 잎이 저번 가뭄에 상처를 입었네요.

 

등나무 안쪽에 벌집으로 보이는 작은 구조물

확인 후 제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bacopa

 

산수국은 수정이 끝나면 무성화는 돌아 눕고 마는군요^^

 

 

 

어리연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네가래

 

샘 앞에 개발나물이 보이는군요

산호랑나비 애벌레도 보일 때가 되었네요.

 

백련

 

 

범부채

호피무늬의 꽃과 부채모양의 잎 확인 되었지요?

 

 

이 식물은 개구리미나리로 보입니다.

젓가락나물과 흡사 하지만

젓가락나물은 솜털이 더 많습니다.

다시 확인 해 보고 싶은 식물입니다.

 

 

낙지다리

 

삼백초

 

 

노루오줌

 

동자꽃

 

홑왕원추리

 

벌노랑이

 

딱지꽃

 

비누풀

 

오엽딸기

 

밤나무 잎

 

블루베리

 

복숭아

 

감

 

꾸지뽕나무

 

 

사과나무

 

무궁화

 

좁쌀풀

 

엉겅퀴

 

타래난초

 

신갈나무 충영

 

꼬리조팝나무

 

 

좀개구리밥

 

세모고랭이

 

 

흑삼릉

 

마편초

 

루드베키아

 

 

리아트리스와 박각시

 

 

 포포나무

 

 

자귀나무

 

정금나무

 

청사조

 

튤립나무

 

배,사과와 같은 과일나무에 잘 발생하는 적성병

 

에키나세아

 

 

 

 

톱풀

 

 

알락하늘소 암컷 

 

왕팔랑나비

 

별박이세줄나비

 

애기세줄나비

 

쇠물닭

 

 

모르는 꽃1

 

모르는 식물 2

 

 

 메타세콰이어길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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