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엔 어디를 나서는 일은 이내 망설이게 된다.
알싸한 바람 볼에 닿으니 자라목이 되지만
용감하게 나서자고 친구와 찾은 곳이 화성우리꽃식물원
이 겨울에 꽃을 보자는 것은 욕심이나
운좋으면 만나는 것이고...
온실속에서 보낸 한나절은 초록세상을 만나는 것으로 만족했다.
모과나무 분재
누리장나무 열매는 떨어지고 받침만 남았다.
말오줌때
빨간 열매가 눈길을 끈다.
역시 잎은 다 떨어지고...
매자나무 단풍이 이렇게 고울수가~
백서향
향기가 참 좋은 꽃이다.
백화등씨앗
박주가리 씨앗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과 닮았다.
엄나무(음나무)
마른 잎 한 장 붙어 있어 햇살 받았다.
산당화
분재 화분에서 예쁜 꽃 피웠다.
꽃댕강나무
참 신기한 소나무
울레미소나무란다.
치자나무
송악
애기동백
화살나무
호자나무
호랑가시나무
줄사철나무
차나무
온실안이라 진달래도 피고...
산호수
왕모람
양치식물들
일엽초
발풀고사리
주차장 옆의 감나무에 남은 홍시에 눈독들이는 새들이 많다.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직박구리

춥지만 즐겁고여유로운 시간
폰 때리면 언제나 반겨 주는 친구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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