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은 쌓여있어도
마음은 봄을 향해 가고 있는 중
온실 속엔 얼만큼 봄이 내려 앉았을까?
식물원 가는 길이 창밖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설국이다.
다시 혹한이 온다지만
온실속은 역시 따뜻하다.
세복수초
잎이 먼저나고 꽃이 피는 복수초
제주에서 볼 수 있다.
깽깽이풀도 자생지 상황보다 두 달은 빠른 것 같다.
개구리발톱
왼쪽엔 덩굴해란초 잎도 보인다.
괭이밥
구실사리
꿩의비름
네발고사리의 뿌리
(초록은 마삭줄)
대극
돌단풍
맥문아재비 열매
발풀고사리
산호수
가고소앵초
털머위 씨앗
부처손
도깨비고비
풍란
만년석송
백서향
서향
담팔수
개암나무
암꽃은 붉고 수꽃은 길다
백화등인지 마삭줄인지
늘 헷갈리는 마삭줄과 백화등
꽝꽝나무
봄을 맞이하는 영춘화
풀명자
산당화
줄사철
히어리
진달래
애기동백
송악
호자나무
홍매화
동백꽃
감태나무 (녹나무과)
마른잎
온 산이 눈에 덮여 한 겨울 같은 느낌이다.
입춘이 무색하다.
구정이 며칠 남지 않아 마음은 바쁜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재래시장 한 바퀴 돌며 몇 가지 챙겨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은
눈이 녹아 미끄럽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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