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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바람따라

바닷바람에도 봄이 담겨 있다 /천리포수목원

 

추위가 뒷걸음 친 것 같은 토요일

바다도 보고 녹색의 숲도 걸을 수 있다면

요즘 유행하는 힐링이 될 것 같아 서둘러 나섰다.

아직 이른데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의외로 많은 이들이 수목원을 찾았기에

그들의 표정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었다.

본관건물은 설립자 민병갈박사의 기면관이 꾸며져 있어 그 분을 기리게 해 놓았다.

 

 

 

낙우송

 

기근이 유난히 잘 자라고 있다.

 

 

 

 

 

중국수송나무

 

태산목

 

머귀나무

 

 납매

섣달에 핀다는 중국매화

 

 

 

굴거리나무

 

낙상홍종류

 

 

남천

 

삼지닥나무

 

황금왜성편백

 

생달나무

 

중국가시목서

 이가세

 

새잎의 모양이 까마귀 입을 닮았다는 오구나무

 

대왕참나무

 

딱새암컷

 

마취목

 

 

가시주엽나무

 

 

 

보리밥나무

 

송악종류

 

검은머리방울새

 

쇠딱따구리

 

 

 

완도호랑가시나무

 

중뿔남천

 

풍년화

 

 

 

 

 

 

 

 

 

 

 

 

 

 

 

 

 

 

만리포 

 

 

 

모항

 

신두리 해변

처음 이 곳을 찾았을 때 정말 예쁜 풍경에 반해

몇 번 갔었는데

계절 탓도 있겠지만

참 많이 변한 풍경에 실망 ~~

 

팽나무인 것 같은데

내 눈엔 TV에서 보았던 바오밥나무가 있는 풍경을 떠오르게 한 나무.

근사했다.

 

 

돌아 오는 길 하늘을 나르는 오리 떼

더 많이 날라가고 있었지만

달리는 차에선 한계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