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옷깃을 파고든다
아직 봄이라고 말하기 이르겠지만 마음은 세상을 향해 나선지 오래
실내에 있는 것이 지루한 느낌이 드는 것을 어쩔 수 없다
정상적인 개화기에 비하면 온실 안은 두어달 빠르다.
깽깽이풀이 피어 한나절이 지루하지 않은 오늘이다.
가고소앵초
세복수초
수선화
돌단풍
바위손
연화바위솔
애기자금우
산호수
카랑코에테사
길상초열매
깽깽이풀
서향
백서향
개암나무
산당화
애기동백
겹동백
진달래
울레미소나무와 진달래
생강나무
영춘화
금귤
죽절초
호자나무
왕모람
딱새 수컷
바람이 차지는 것을 보니 또 추위가 오려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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