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비오는 수원천 그리고 화성...

 장맛비가 오락가락 변덕이 심하다.

그래도 별다른 피해 소식 없는 수원 .다행이다.

며칠을 갇혀있다시피 했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우산 챙겨들고

수원천에 물이 불어난 것을 보러 갔더니 예상과는 좀 다르다.

잠시 소강상태 그리고 소나기 잠깐이지만 여러차례 반복한다.

 

 

화홍문에 흐르는 물을 보니 그리 많은 물은 아니다.

 

 

 

 

 

 

 

 

 

 

 

소나기는 세차게 내리고...

 

또 잠시 반짝

 

멀리 필달산의 서장대

 

시내 가로수 플라타나스를 말끔히 다듬어 놓았다.

 

장안공원 주변의 화성

 

 

 

 

 

 

 

 

 

 

 

성벽을 배경으로 핀 나리꽃들

 

 

 

화서문

 

 

서북각루

 

 

 

서일치

 

 

 

 

 

 

벌개미취

 

 

탑꽃

 

비비추

 

 

 

 

 

참나리

 

 

 

 

8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