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무더위에 활동이 불편하여 오전 일찍 수원천에 나가 보았다.
오가는 사람들은 거의 없고
부지런한 나비들은 카메라만 보면 달아 난다.
서너시간 걷고나니 기진맥진...
정말 덥다.
가을바람이 불어 온다면 기운좀 나려나?
큰주홍부전나비 암컷
붉은토끼풀
금계국
닭의장풀
망초
아기메꽃
메꽃
박주가리
벌개미취
금계국
봉숭아
이질풀
쥐손이풀
상사화
실새삼
털별꽃아재비
흰뺨검둥오리
탱자
꽃사과
무궁화
개나리
맥문동
연꽃
방화수류정
동북포루
화홍문
배롱나무
'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명한 날의 수원화성 (0) | 2013.10.13 |
---|---|
생태교통 페스티발 /9월 30일까지 (0) | 2013.09.10 |
비오는 수원천 그리고 화성... (0) | 2013.07.14 |
수원천의 여름 이야기 (0) | 2013.07.05 |
자전거택시(Bike Taxi)와 왕발이 (SegWay) (0) | 2013.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