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천의 풀들은 서리에 녹은지 오래지만
양지쪽의 담쟁이는 아직 철이 덜 들었나보다.
오후에 비소식이 예보 돼 있고
미세먼지도 보인다.
영상의 기온인 것은 맘에 드는 일
걷기엔 좋다.
미국쑥부쟁이
남천
쇠백로
흰뺨검둥오리
모과나무
산수유
서부해당 열매
참빗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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