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있어 나갔다가
방향이 맞기에 잠깐 들러 보았다.
밖은 눈이 오기에 온실속은 어둡고
몇 장 담고는 나오려니 아쉬운 마음 ^^
애기동백
말오줌때
개모밀덩굴
삼지닥나무
누운주름잎
애기바위솔
바위솔
자금우
치자
죽절초
아마릴리스
가고소앵초
누운주름잎
한겨울에 맡아보는 초록향기는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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