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자,손녀

84일무렵~


친가에서 할머니 선물


부쩍 무언가를 입으로 가져가고 싶어하고

가족들을 보면 많이 웃어주고

옹알이도 곧잘하며

수면시간도 늘어간다.

동균이 미소에 하루의 시작이 즐겁다












84일










'손자,손녀'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