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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

동균


 95일째

이제는 목도 제법 가누고

장난감이나 동요에도 반응을 한다.

TV만화영화를 뚫어져라 보기는 하지만

동균에미는 질색이라 TV는 먹통이다.

저녁 잠투정을 한차례 심하게 해야 잠이든다.

수면시간이나 분유를 먹는 시간차가 길어지고 있다.

목욕은 엄청 좋아해서 씻기는 일이 수월하니 다행 ~

많이 웃고 옹알이를 많이한다

사랑스런 녀석^^


 





 


 

 


 

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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