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따라바람따라

과천 서울대공원


겨울로 들어선 12월

대공원의 풍경도 한겨울이다.

동물들은 겨울채비를 끝낸듯 밖의 우리도 비어있고

식물원은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고 있었다.

오가는 사람들 그리 많지 않았는데 거의 어르신들이다.

한겨울 대공원도 조용한 날이 더 많을 것 같다.





















마타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