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멀어지니
마음 같이 가게 되지 않는 곳이다.
모처럼 얼른 다녀 오자는 옆지기가 감사해
후다닥 ~ 준비 완료.
빛의 속도라나 뭐라나
그렇게 달려 갔는데
벌써 지는 꽃도 있어 아쉽기도 했고
대부분 원예종 화초로 화분에 담아 가드너들이 꾸며 놓은 것이 대부분
그래도 꽃구경은 즐거워라~
할미꽃
빈카
수선화
치아노독스
눈꽃(이베리스)
알리섬
사계바람꽃
물망초
흰석죽패랭이
베들레헴
꽃양귀비
수호초
붓순나무
동백
깽깽이풀
동의나물
크리스마스로즈
설화
프리뮬러종류
장미매발톱
히아신스
델피늄
장미
미선나무
만병초
와인크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