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놀이 2020-09-05/코로나19 주이. 2020. 9. 5. 07:55 코 흘리개 시절 세상을 몰라도 좋았지 로터리 돌듯 시곗바늘 쉼 없이 돌아 나는 어느덧 황혼의 문턱에 서 있네. 1세든 100세든 행복해야 할 권리 9할은 차압 당한 채 살아가는 야속한 2020년 그리운 친구 잘 있나? 2008년 봄 부산에서 왼쪽이 주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모롱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글 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생끝에 낙 (0) 2021.01.16 어쩌다 가을 (0) 2020.09.20 자상한 남편 (0) 2020.08.29 해 맑은 주말 (0) 2020.03.07 면사무소 옆 초등학교 (0) 2019.08.28 '글 놀이' Related Articles 고생끝에 낙 어쩌다 가을 자상한 남편 해 맑은 주말